금리는 미 소비·생산지표 예상치 상회 등으로 상승.
예상을 상회한 중국 경제지표 등으로 주가는 상승, 환율은 하락.
1 주가 상승 [코스피 2,462.6(+2.4p, +0.1%), 코스닥 808.9(-11.5p, -1.4%)]
미국 긴축 장기화 우려, 예상을 상회한 중국 경제지표* 등의 영향이 엇갈리며 등락을 거듭하다
강보합 마감
중국 소매판매(YoY, %): 8월 4.6 → 9월 5.5(예상 4.9),
산업생산(YoY, %): 8월 4.5 → 9월 4.5(예상 4.3),
실질GDP성장률(YoY, %): 2분기 6.3 → 3분기 4.9(예상 4.4)
2 장기금리 상승 [국고채(3년) 4.03%(+4bp), 국고채(10년) 4.29%(+7bp)]
전일 미 소비·생산지표 예상치 상회*, 미 국채금리 상승(2년물 +11bp, 10년물 +13bp), 국제유가 상승,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도 등에 영향받아 상당폭 상승
소매판매(MoM): 8월 0.8% → 9월 0.7%(예상 0.3%)
산업생산(MoM): 8월 0.0% → 9월 0.3%(예상 0.0%)
아시아장 주요국 국채금리 변동(10년물, bp): 호주 +10, 뉴질랜드 +4, 일본 +3
3 환율 하락 [원/달러 1,349.6(-4.0원, +0.3%)]
미국 9월 소매판매 예상치 상회 등에도 불구하고 중국 경제지표 호조 등으로 하락
주가·금리·환율 동향
(단위: p, %, bp, 원)
4 외국인 증권투자 : 주식 순매수(+2,441억원*), 채권 순매수(+1,098억원**)
* 코스피 +3,446억원, 코스닥 –1,005억원
** 국채 +298억원, 통안증권 –200억원, 금융채 +1,000억원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1)
(기간중, 억원, 계약)
주 : 1) 매매기준 순매수 2) 17시 기준 3) 직전 영업일 기준
자료 : 한국거래소, 코스콤, 금융감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