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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2

루브르 박물관 주방에서 오랫동안 분실 되었던 2,600만 달러 규모의 걸작 발견 화가 치마부에(Cimabue)의 '조롱당하는 그리스도'의 한 부분. ​​ 파리 루브르 박물관이 집 정리 과정에서 발견한 '국보'를 4년 만에 소장품을 발견했다. ​ 피렌체 화가 치마부에(Cimabue)의 '조롱당하는 그리스도'는 2019년 콩피에뉴 마을의 한 노부인 집에서 발견 됐다. 그리스 종교 아이콘이라고 생각했던 이 희귀한 예술 작품을 부엌에 보관하고 있었다. ​ 당시 그림 발견 후 테스트를 수행하도록 요청받은 미술 전문가 Cabinet Turquin의 Jerome Montcouquil은 의심하지 않는 작품의 소유자가 10인치 x 8인치 그림이 어디서 왔는지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 2019년 9월 23일 파리에서 촬영된 이 사진은 치마부에라고도 알려진 13세기 후반 피렌체 예술가 Cenni di .. 2023. 11. 17.
미켈란젤로가 장식한 '비밀의 방' 이탈리아에서 일반에 공개 왕자의 예배당 (Capella dei Principi) ​ 작은 공간은 미켈란젤로가 사그레스티아 누오바(새 성물실)에 있는 산 로렌조 교회 뒤에 메디치 가문의 복잡한 무덤을 조각한 피렌체의 메디치 예배당 아래에 있습니다. ​ 왕자 예배당에는 코시모 1세부터 마지막 인물인 루드비카까지 안장되어 있다. 왕자의 예배당 (Capella dei Principi) * 메디치家의 영묘인 왕자의 예배당(Capella dei Principi)은 1570년 시에나와 벌인 전쟁에서 승리한 코시모 1세가 토스카나 대공국을 세우고 가문의 영광에 걸맞은 무덤을 만들고자 시작했다. 왕자의 예배당은 브루넬레스키가 만든 돔 아래 마테오 니제티가 1605년 바로크 양식으로 건립했다. 8각형의 각 면에 메디치가 지배자들의 묘석과 문장이 .. 2023.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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