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실한 한국 경제
한국은 약 1.6조 달러의 경제 규모를 가진 세계 경제 10위 국가이다.
2022년 기준 한국의 무역규모는 세계 6위, 2023년 2월 기준 외환보유액은 세계 9위로
건실한 경제 기반을 갖추고 있다. 한국 경제는 안정적이며,
기업의 중단 없는 경영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 출처 : 국제통화기금(IMF), 한국무역협회(KITA), 한국은행(BOK), 국가통계포털(KOSIS)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7일 경북 안동시 풍천면 경북도청에서 제5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역 균형 발전 전략과 관련, “우리의 GDP(국내총생산)를 높이고 확실하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모든 국토를 빠짐없이 촘촘하게 다 써야 한다”고 말했다.
통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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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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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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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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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총생산(명목, 달러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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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2.6 (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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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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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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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통계청
8개의 글로벌 투자은행의 2024년 한국 경제 성장률은
2.6% ~ 1.5% 전망
노무라에서 1.5%로 성장으로 가장 낮게 전망했고
골드만삭스에서 2.6% 가장 높게 전망했다.
통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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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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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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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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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경제성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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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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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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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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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통계청
25일 국회예산정책처의 '최근 추이를 반영한 총인구 추계' 보고서에 따르면 장기 저출산 시나리오상 2040년 총인구수는 4916만명으로 인구정점인 2020년(5184만명) 대비 268만명(5.17%) 감소할 전망이다. 통계청 중위추계대비 103만명(2%) 감소한 수준이다. 2020~2040년 총인구 증가율은 -0.27%로, 통계청(-0.16%)보다 가파른 인구 감소가 예상된다. 특히 전망기간이 2040년으로 짧아 대부분의 영향은 유소년 인구에 집중됐다. 유소년(0~14세) 인구는 2020년 632만명에서 2040년 318만명으로 49.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유아(0~6세) 인구는 2020년 263만명에서 2040년 130명으로 50.6% 감소한다
통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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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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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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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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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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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58,034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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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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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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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통계청
통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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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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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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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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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등록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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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891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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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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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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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통계청
통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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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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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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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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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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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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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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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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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한국은행
9월 취업자 수 증가 폭이 3개월 만에 다시 30만명대로 올라섰다.
고용률은 같은 달 기준으로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높았고, 실업률은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고용 호조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다만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경기가 아직 충분히 회복되지 못한 영향으로 제조업 취업자 감소 폭은 더 확대됐다. 20대 초반을 중심으로 청년층 취업자 감소세도 계속되고 있다.
정부는 중국인 단체관광 재개 등 영향으로 서비스업 중심으로 고용 호조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제조업 고용 부진을 제약 요인으로 꼽았다
통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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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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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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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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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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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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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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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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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전 정부 시기 막대한 국민의 혈세를 투입했음에도 5년간 취업자 수 증가폭이 21만3000명이었는데 비해, 우리 정부는 1년 6개월 만에 민간 주도로 52만6000명의 신규 취업자가 증가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저는 대선 때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국가 경제 사회 정책의 최우선이 일자리 창출이라고 강조해왔다"며 "이 일자리는 국민의 혈세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민간 주도의 시장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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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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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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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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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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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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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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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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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통계청
임금근로자 10명 중 4명은 비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정규직 근로자 수와 비중은 모두 1년 전보다 소폭 줄었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8월 기준 비정규직 근로자는 81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4000명 감소했다. 비정규직 근로자 수가 줄어든 것은 2020년 이후 3년 만이다. 전체 임금근로자(2195만 4000명)에서 비정규직이 차지한 비중은 37.0%로 최근 1년새 0.5%포인트 하락했다. 비정규직 비중은 지난해부터 2년 연속 감소세다. 근로 형태별로는 한시적 근로자(64.8%), 시간제 근로자(47.7%), 비전형 근로자(24.1%) 순이었다. 구체적으로 한시적 근로자는 525만 9000명으로 1년 전보다 8만 9000명 줄었다. 기간제 근로자가 18만 6000명 늘었지만 비기간제 근로자가 20만 8000명 감소한 결과다.
통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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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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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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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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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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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59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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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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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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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통계청
통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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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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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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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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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참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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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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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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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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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통계청
통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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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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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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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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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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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9.8 (백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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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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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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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한국은행
통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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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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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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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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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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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117,817 (천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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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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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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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한국은행
통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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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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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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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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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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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60,318 (천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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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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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 출처 :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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